하루y

한국투자증권에 있는 지표 설명입니다.

시스템화 하면서 놓친 부분과 좀 더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서 주석을 추가했습니다.

1. 의미
1.1 전환선 및 기준선
 - 전환선이 기준선 위에 위치하에 되면 주가가 기준선 위에 있을 경우에는 기준선이 지지선이 됩니다.
1.2 후행스팬
 - 후행스팬이 26일전 주가를 상향 돌파하는 시점이 매수시점이 됩니다. 반대로 하향돌파하게 되면 매도 시점으로간주합니다.
1.3 선행스팬1, 선행스팬2 ==> 구름대: 
 -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와의 사이를 구름대라고 하며 주가가 구름대를 상향돌파하면매수시점, 하향돌파하면 매도시점이 됩니다. 또한 상승추세에서는 지지대역할을 하고,하향추세에서는 저항대 역할을 합니다.
 
2. 계산식
 주석: 각 식 모두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고, 당일을 포함합니다.

 - 기준선 = (최근 26일간의 최고치 + 최저치) / 2
 - 전환선 = (최근 9일간의 최고치 + 최저치) / 2
 - 후행스팬 = 그날의 종가를 26일 후행시킨선
 - 단기선행스팬 = (기준선 + 전환선) / 2  를 26일 선행(앞으로) 시킨선
 - 장기선행스팬 = (최근 52일간의 최고치 + 최저치) / 2 를 26일 선행(앞으로)시킨선

3. 적용방법
3.1 기준선과 전환선을 이용한 분석 

 - 전환선이 기준선 위에 위치하면 매수시점으로, 전환선이 기준선 밑에 위치하면 매도시점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기준으로매매시점을 파악할때는 기준선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기준선이 상승추세이면 매도를 보류하고, 기준선이 하락추세이면 매수를 보류하여야 whipsaw(속임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석: 기준선에 대한 추세 정보를 참조해야 매도, 매수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듯 함)

3.2 후행스팬을 이용한 분석
기준선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을 때, 후행스팬이 주가를 상향돌파하면 강세장으로 전환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 후행스팬이주가를 완전히 상향돌파하지 못하고 재차 하락세로 반전되면 시장은 강한 약세장이 지속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후행스팬이 주가를 하향돌파하면 매도시점으로 인식하며, 하락하던 후행스팬이 주가를 완전히 하향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상승할경우 향후 시장은 더욱 강세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석: 보통은 전환선이 먼저 기준선을 하향 돌파함)

3.3 구름대를 이용한 분석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와의 사이를 구름대라고 하는데, 구름대는 상승국면에서는 지지구간의 역할을 하고 하락국면에서는저항구간의 역할을 합니다. 구름대의 두께는 지지나 저항세력의 강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주석: 일목균형표 원점 참조. "26일 간의 중간값과 최근 52일간의 중간값이 큰 차가 없는 때야 말로 엄청나게 중요한 변화를 읽으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구름대가 좁아진 시점이나 선행스팬1이 2를 전환하는 시점)

ps. 책에도 있자만 균형표에 적합한 종목을 찾아야 함. 어떻게? 이건 앞으로의 숙제.

 - "어떠한 주식이라도 이 균형표를 적용할 수 있으나 '자연스럽게 이 균형표에 잘 맞는 종목'을 발굴하여 접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일목균형표1권

end.

PyCharm Theme 변경 및 설치

1. Theme 변경

 - 메뉴 파일 > 설정 > 에디터 > 색 구성표 에서 구성표 선택.

2. 메뉴 파일 > 설정 > 플러그인 에서 "theme"을 검색해 설치가 가능합니다.

 - "theme"로 검색 후 "설치"버튼 클릭. 기존 색 구성은 다시 (1)번 색 구성표에서 변경하면 됩니다.

3. 색 구성표 검색

 - PyCharm 외에도 관련 제품 테마 검색이 기능하고, 웹에서 일부 테마 선택 시 툴에 바로 적용도 됩니다.

   "메뉴 파일 > 설정 > 플러그인" 에서도 검색되니, 설치는 플러그인에서 하는 게 편합니다.

https://plugins.jetbrains.com/search?products=pycharm_ce&tags=Theme 

4. 참고로 JetBrains Marketplace 경로

 - 다양한 plug-in을 검색하려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s://plugins.jetbrains.com/

end.

Git Hub에서 문서작성 시 팁

• Gi Hub - Doc : https://docs.github.com/en
• Git Hub - Markdown: https://docs.github.com/en/get-started/writing-on-github/getting-started-with-writing-and-formatting-on-github/basic-writing-and-formatting-syntax
• Git Hub - Markdown emoji: https://github.com/ikatyang/emoji-cheat-sheet/blob/master/README.md

pyCharm에서는 그냥 되던게, Visual Studio Code에서는 안되네요.

작업디렉토리에 있는 Main.py가 아닌, 아래 모듈에서 실행을 하면 프로젝트의 다른 모듈을 못찾아서 ModuleNotFoundError가 납니다. 원인은 모듈 검색 경로에 working directory 를 못찾아서 발생하는 거라고 합니다.

하위 경로의 모듈을 실행하려면, 파이썬은 모듈검색 과정에서 working Directory를 추가해줘야 한다. (3번 참조)

참고로, 모듈 검색과정은 sys.modules, build-in moudels, sys.path 순서로 진행되고, 실행위치는 sys.path에 포함된다.

 - 참조 visual studio code Docs : https://code.visualstudio.com/docs

1. 현재환경

 - anaconda로 가상환경 사용

 - python : 3.9 (32bit) - 아나콘다로 가상환경을 사용중

2. 실행 및 디버그 수행 - F5 (Ctrl + Shift + D) 해결방법 (빠른 실행은 3.번을 읽어주세요)

1) visual studio code에서, Ctrl + Shift + P 누른후, python Select Interpreter를 가상환경으로 변경한다.

2) Ctrl + Shift + `를 누르고, 새 터미널을 생성한다. 새 터미널 우측 에 [+]옆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기본 프로필 선택" 선택한다.  이때, Command + Prompt를 선택한다.

   기본 설정인, PowerShell에서는 실핼 때, 아나콘다 가상환경이 설정환경으로 변경이 되지 않았다.

   다행히 기본 Command + Prompt 로 수행하면, 정상처리가 된다.

3) Ctrl + Shift + D를 누르고, "실행 및 디버그"에서 launch.json파일을 만들고,

   기본 설정에 아래와 같이 env 설정을 추가한다.

4) F5(디버깅 시작) or Ctrl + F5(디버깅없이 시작)

   그런데.... 매번 이러니까... 느림.....

# .vscode/launch.json

{
    "version": "0.2.0",
    "configurations": [
      {
        "name": "Python: 메인",
        "type": "python",
        "request": "launch",
        "program": "${file}",
        "console": "integratedTerminal",
        "env": {
            "PYTHONPATH": "${workspaceFolder}"
        },
        "justMyCode": true
      }
    ]
  }

3. Run Code, .... 수행 - F5 (Ctrl + Alt + D) 해결방법

2.번 방법은 수행이 느리고, pyCharm보다 왜 느릴까 하다가 다시 방법을 찾아봄.

Code Runner 를 깔면, py파일 우측 상단에 ▷화살표가 표시되는데, Run Code, Run Python File, ... 표시됨.

실행이 여기 저기 있다보니 햇갈림. Run Code 는 Code 터미널이 별도로 수행이 되고 있고, 환경을 잡아 주면 Code 수행 터미널에서 수행이 됨. 그래서 Run Code 환경을 추가함.

1, 2) 2.번의 1), 2) 까지는 동일함.

3) Ctrl + P를 누르면, setting.json 설정환경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setting.json에서 아래 아래 환경을 추가합니다.

   아래 환경을 추가하면, terminal에서 작업폴더가 PYTHONPATH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그리고, 2.번  launch.json 파일의 PYTHONPATH 설정해도 됩니다.

   다른 OS는 terminal.integrated.env.linux, terminal.integrated.env.osx 참조하세요.

"terminal.integrated.env.windows": {
    "PYTHONPATH": "${workspaceFolder}"
}

4) Run Code 시, conda activate가 cmd 초기에 늦게 수행이 되서 처음에 오류나 발생해서, .vscode/settings.json파일을 만들고 기본 Command를 추가한 후 기본으로 설정함. (2.2) 번을 다시 변경함). 이렇게 하면 cmd 수행 시 바로 conda activate 가 되고, 수행을 한다.

# .vscode/setting.json

{
    "terminal.integrated.profiles.windows": {
        "Cmd-Conda": {
          "path": ["cmd.exe"],
          "args": ["/K","C:\\Users\\아이디\\Anaconda3\\Scripts\\activate.bat", "system_trading_py39_32"]
        }
      },
    "terminal.integrated.defaultProfile.windows": "Cmd-Conda"
}

5) ▷화살표를 누르거나, Ctrl + Alt + N으로 수행한다. 런처보다는 빠르게 수행인된다.

ps. Run Code는 잘 되는데, Run Python File 수행은 오류가 발생... 아, 이건 그냥 "실행 및 디버그"로 수행하는 걸로.